멋스러운 '제니' VS 로맨틱한 '카리나'…겨울 가죽 재킷 스타일링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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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한 무드와 묵직한 존재감이 느껴지는 가죽 재킷. 스타일링에 따라 의외로 다양한 분위기로 연출이 가능하며, 겨울에는 보온성까지 챙길 수 있는 아이템이다. 가죽 재킷의 변화무쌍한 매력을 스타들의 데일리룩을 통해 살펴봤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런던 끝났다"라며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블랙 니트 후디에 길게 늘어진 스트링 포인트의 루즈핏 데님 팬츠를 입고, 후드가 달린 가죽 재킷을 아우터로 선택해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푸근한 패딩 슬리퍼로 '꾸안꾸' 멋을 더했다.
그룹 에스파 카리나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같은bluuuu"라며 강릉 KTX역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카리나는 블루 톤 니트 카디건과 링클 소재 아이보리 롱 스커트를 입고, 봄버 스타일 가죽 재킷을 착용해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여행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두툼하고 포근한 질감이 느껴지는 파스텔톤 머플러를 두른 그녀는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풋풋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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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안꾸'매력…멋스러운 제니의 가죽 재킷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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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런던 끝났다"라며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블랙 니트 후디에 길게 늘어진 스트링 포인트의 루즈핏 데님 팬츠를 입고, 후드가 달린 가죽 재킷을 아우터로 선택해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푸근한 패딩 슬리퍼로 '꾸안꾸' 멋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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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비주얼…로맨틱한 카리나의 가죽 재킷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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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카리나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같은bluuuu"라며 강릉 KTX역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카리나는 블루 톤 니트 카디건과 링클 소재 아이보리 롱 스커트를 입고, 봄버 스타일 가죽 재킷을 착용해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여행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두툼하고 포근한 질감이 느껴지는 파스텔톤 머플러를 두른 그녀는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풋풋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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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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