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프랑스 선수 최초로 PGA 투어 우승한 마티외 파봉
(샌디에이고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프랑스의 마티외 파봉이 27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사우스 코스에서 열린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서 프랑스 선수 최초로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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