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입어도 여신"…에스파 윈터, 일상복 VS 무대의상 온도차
김유림 기자
4,237
공유하기
그룹 에스파 윈터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30일 윈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ng kong"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홍콩 거리를 거닐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윈터는 크롭톱으로 연출한 화이트 반팔 티셔츠에 아이보리 오버롤 팬츠를 입고, 여기에 알록달록한 색감의 니트 버킷햇으로 상큼한 포인트를 줬다. 특히 그녀는 화장기 옅은 수수한 얼굴로 맑고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1일 "Kcon Hong Kong"이라며 올린 게시물에서 윈터는 새빨간 장미 장식과 러플을 더한 홀터넥 무대의상을 입고, 붙임머리로 긴 웨이브 헤어로 변신한 모습을 선보였다.
여기에 말린 장미빛 오버립 메이크업을 한 그녀는 몽환적이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6월 29~30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2번째 월드투어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을 개최하고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
지난 30일 윈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ng kong"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홍콩 거리를 거닐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윈터는 크롭톱으로 연출한 화이트 반팔 티셔츠에 아이보리 오버롤 팬츠를 입고, 여기에 알록달록한 색감의 니트 버킷햇으로 상큼한 포인트를 줬다. 특히 그녀는 화장기 옅은 수수한 얼굴로 맑고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
1일 "Kcon Hong Kong"이라며 올린 게시물에서 윈터는 새빨간 장미 장식과 러플을 더한 홀터넥 무대의상을 입고, 붙임머리로 긴 웨이브 헤어로 변신한 모습을 선보였다.
여기에 말린 장미빛 오버립 메이크업을 한 그녀는 몽환적이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6월 29~30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2번째 월드투어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을 개최하고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