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YTN, 조국혁신당이 10번?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김인영 기자
3,704
공유하기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YTN이 조국혁신당 번호를 10번으로 내보내고 있다.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보도전문채널 YTN이 조국혁신당의 비례대표 정당 기호를 9번이 아닌 10번으로 잘못 내보낸 방송화면과 함께 이같이 전했다.
조 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한 사진을 보면 YTN 방송화면 하단에는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 기호 10번으로 적고 1~3번에 배정된 박은정·조국·이해민 조국혁신당 후보가 나열돼 있다.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 정당 투표 기호는 9번이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