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후포면 도시재생사업' 집수리 지원사업 추진
울진=황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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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이 오는 30일까지 후포면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후포면 도시재생사업'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6일 울진군에 따르면 군은 '도시재생 집수리 지원사업'은 노후 저층 주거지의 주거환경과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진행된다.
사업 대상은 후포면 도시재생 사업구역 내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이 경과한 노후주택(단독·다세대·연립주택)이며 지원 범위는 경관개선을 위한 지붕, 단열, 방수 등 건물 외부 보수와 담장, 대문 등이다.
지원 금액은 각 호당 자부담 10%를 포함해 최대 1241만 원이며 공동주택은 전유부와 공유부가 나뉘는 특성을 반영해 전유부 500만 원, 공유부 최대 2000만 원 한도로 구분해 지원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집수리 지원사업은 도시재생사업 중 주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하고 체감도가 높은 사업 중 하나"라며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이 확대될 수 있도록 도시재생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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