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성유리, 쭉 뻗은 일자 각선미…'쌍둥이 맘' 맞나 [N샷]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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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SNS 캡처 |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가수 성유리가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했다.
성유리는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성유리가 어깨가 드러난 검은색 원피스에 검은색 부츠를 신고 상큼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특히 쭉 뻗은 시원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한 뒤, 2022년 1월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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