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 경기도서관 생태·환경 영상 공모 등
경기=장선영 기자
2024.04.30 | 09: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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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미래 100년과 생태·환경을 잇다'를 주제로 '2024 경기도서관 생태·환경 영상+AI 공모전'을 4월 30일부터 6월 14일까지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경기도서관을 세상에 하나뿐인 기후·환경도서관으로 조성할 계획으로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이런 경기도서관의 특징을 도민들에게 인식시킬 계획이다.
또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생태, 환경 관련 창작물을 확보하고 이를 경기도서관 개관 콘텐츠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공모 부문은 순수창작인 일반 부문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부문 2가지로 진행된다.
예선과 본선 심사, 선호도 조사를 위한 온라인 투표를 거쳐 7월 말쯤 당선작이 결정될 예정이다. 대상 1편(상금 1000만원)과 공모 부문별 최우수상 각 1편(상금 200만원), 우수상 각 3편(상금 100만원)으로 총 9편을 선정해 총 20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 한다.
◇ 베이비부머 세대 인턴십 지원 '이음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베이비부머 구직자에게 인턴근무 기회를 제공해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는 '경기도 이음 일자리 사업'의 참여자를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 이음 일자리 사업'은 도내 40세 이상 65세 미만 베이비부머 구직자와 중소·중견·사회적 기업을 연결해 인턴십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기업에 인건비를 3개월간 월 120만원씩 최대 360만 원 지원한다.
도는 기업 역량, 사업참여 의지, 정규직 전환 가능성, 근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경기도일자리재단 누리집에 최종 선정기업을 공지한다.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4월 29일부터 베이비부머 근로자 모집 및 매칭을 통해 700명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5월 31일까지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어플라이에서 접수하면 된다.
남경아 경기도 베이비부머기회과장은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베이비부머 200명 이상이 정규직 전환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찾기에 성공했다"며 "베이비부머에게 더 많은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으로 인생 2막을 펼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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