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청사 전경. /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청사 전경. /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의왕시에 거주 또는 재학·재직하는 19세~39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의왕청년 인재등록'을 시작하고 청년인재풀 가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의왕청년 인재등록은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등록한 인재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종 위원회 추천, 자문 및 심사요청, 강사 추천, 정책 정보 전달 등의 시정 참여 기회 확대와 청년인재 발굴을 위한 상시 인재등록 시스템이다.

인재등록 시스템에 자신의 관심과 전문 분야를 등록하면 의왕시의 각종 위원회에 위원으로 추천되거나 청년정책의 수립부터 시행, 평가에 이르는 과정에 다양한 형태로 참여하게 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그동안 청년들이 정책 결정에 참여하거나 시정을 구체적으로 접할 기회가 적었고 시에서는 다양한 청년들을 발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청년 인재등록이 청년들의 시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청년들이 적재적소에서 활발하게 역량을 발휘하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5월부터 오전생활문화센터 확대 운영


의왕시는 지역주민에게 문화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생활문화를 활성화화기 위해 조성한 오전생활문화센터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5월 2일부터 확대 운영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기존 화요일부터 토요일, 10시부터 19시까지 운영되던 오전생활문화센터는 주민들의 이용현황 분석과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월요일과 평일 야간시간을 추가하여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은 10시부터 21시까지, 토요일은 10시부터 19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오전생활문화센터에서는 운영시간 확대와 함께 지역 생활문화동아리인 '규방공예연구회'와 연계한 '모두가 행복한, 우리들의 나들이' 전시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