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신중년 11인이 경험한 고령의 삶과 문화
강인귀 기자
2024.04.30 | 16: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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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대가야 문화의 중심지, 고령.
많은 사람들은 잘 모를 수 있는 이곳은 유네스코 세계 유산인 지산동 고분과 대가야 문화의 향기가 가득한 곳이다.
책 '고령에서 살아보기'는 이러한 고령의 숨겨진 매력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책은 고령의 '생활인구'를 조명한다. 생활인구는 그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지 않지만, 그 지역을 자주 방문하거나 지역의 문화와 경제에 기여하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쉰 살을 넘긴 신중년 11인이 역사적인 장소부터 현대적인 삶까지, 의 이야기를 통해 고령의 다채로운 면모를 탐구한다.
또한 이 책은 단순히 고령을 여행하는 것을 넘어, 그곳에서 살아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영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 뿐만 아니라 귀촌을 고려하는 이들에게도 유용한 지침을 전달한다.
많은 사람들은 잘 모를 수 있는 이곳은 유네스코 세계 유산인 지산동 고분과 대가야 문화의 향기가 가득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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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고령에서 살아보기'는 이러한 고령의 숨겨진 매력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책은 고령의 '생활인구'를 조명한다. 생활인구는 그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지 않지만, 그 지역을 자주 방문하거나 지역의 문화와 경제에 기여하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쉰 살을 넘긴 신중년 11인이 역사적인 장소부터 현대적인 삶까지, 의 이야기를 통해 고령의 다채로운 면모를 탐구한다.
또한 이 책은 단순히 고령을 여행하는 것을 넘어, 그곳에서 살아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영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 뿐만 아니라 귀촌을 고려하는 이들에게도 유용한 지침을 전달한다.
고령에서 살아보기 / 패스파인더 지음 / 퍼블리터 펴냄 / 1만7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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