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홍은채, 통통 튀는 형광 패션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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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 홍은채가 눈부시게 화사한 패션을 선보였다.
6일 홍은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위 모양 이모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은채는 대기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카메라를 이용해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홍은채는 형광색 니트 톱과 볼레로를 세트로 입고, 같은 색 곱창 헤어밴드로 올림머리를 해 상큼한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강렬한 형광색 의상으로 그녀의 흰 피부가 더욱 돋보였다.
한편 홍은채가 속한 르세라핌은 지난 2022년 5월 2일 발표한 앨범 '피어레스'(FEARLESS)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뎠으며, 최근 데뷔 2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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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홍은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위 모양 이모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은채는 대기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카메라를 이용해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홍은채는 형광색 니트 톱과 볼레로를 세트로 입고, 같은 색 곱창 헤어밴드로 올림머리를 해 상큼한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강렬한 형광색 의상으로 그녀의 흰 피부가 더욱 돋보였다.
한편 홍은채가 속한 르세라핌은 지난 2022년 5월 2일 발표한 앨범 '피어레스'(FEARLESS)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뎠으며, 최근 데뷔 2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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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