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발명의 날 산자부 장관 표창 수상
국내 특허 출원 1100여건, 등록 700여건
글로벌 별도 특허 출원·등록··· "지식재산권 확보 집중"
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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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가 발명의 날 산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21일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주최·주관하는 제59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차세대 치과 기술인 디지털덴트스트리에서 전 세계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R&D)과 특허 출원 등 국내 치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특허 출원 분야는 ▲임플란트 ▲재료·교정 ▲의료 장비 ▲IT(빅데이터·인공지능(AI)·CAD) 등 치과와 연관된 전반적인 영역이다. 특히 지난해 IT 특허 출원 비중 중 인공지능 관련 특허는 전체 60%로 치과 재료·기기 성능 제고는 물론 디지털 접목을 통한 디지털덴티스트리에도 집중하고 있다.
디지털덴티스트리란 치과의 워크플로우를 디지털화해 신속·정확·편리성을 강조하는 치과 디지털 전환 기술이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해까지 국내 기준 특허 출원 1100여건·등록 700여건 등 기술력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120여건의 치과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 이는 국내 덴탈 기업 중 최다 특허 출원 기록이다.
글로벌 치과계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한 영향력 확대를 위해 미국·유럽·중국 등 해외 시장에서도 지난해 100여건의 해외 특허를 출원했다. 이어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연구 조직 역시 글로벌 치과 기업 중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체 매출액의 11%를 R&D 비용으로 재투자하는 등 신기술 개발 및 사업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문석기 오스템임플란트 특허실 이사는 "기술력과 세계적인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해 집중한 부분이 이번 발명의 날 높은 평가를 받아 표창까지 이어진 것 같다"며 "다가오는 디지털 시대에 대표적인 치과계 토털 프로바이더로 시장을 리드하기 위해 앞으로도 끊임없이 연구·개발에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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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