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준 효성 회장(왼쪽부터 시계방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방시혁 하이브 의장,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이재현 CJ그룹 회장, 조만호 무신사 총괄대표, 최태원 SK그룹 회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 조현준 효성 회장(왼쪽부터 시계방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방시혁 하이브 의장,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이재현 CJ그룹 회장, 조만호 무신사 총괄대표, 최태원 SK그룹 회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국내 기업 대표 들이 28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무함바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과의 간담회를 갖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날 취재 현장에는 조현준 효성 회장을 시작으로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방시혁 하이브 의장,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이재현 CJ그룹 회장, 조만호 무신사 총괄대표, 최태원 SK그룹 회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등 국내 주요 기업 대표 인사들이 한국을 국빈 방문한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 대통령과의 회동을 위해 차례로 도착했으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가장 먼저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28~29일 양일간 한국을 국빈 방문한 무함마드 대통령은 UAE 7개 토후국 중 최대 국인 아부다비 국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