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가 33억원대 강남구 아파트, '26억원'에 매각 진행

[추천경매 물건] 감정가 15억원대 성동구 성수동 아파트 12억원대 입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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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동 아파트 119.9㎡ 1회 유찰 26억56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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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도곡동 527번지 도곡렉슬 아파트 407동 903호가 경매로 나왔다. 대도초등학교 북서쪽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34개동 3,002가구 규모로 2006년 1월 입주했다. 해당 물건은 25층 건물 중 9층으로 남서향이며 119.9㎡의 3베이 구조로 방이 4개다. 선릉로, 도곡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수인분당선 한티역이 걸어서 7분 거리다. 대도초, 역삼중, 중대부고 등이 가깝다.

감정가 33억2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26억56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3건, 가압류 1건, 압류 2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 시 소멸된다. 선순위 임차인이 거주하고 있으나 임차보증금을 전액 배당 받을 수 있어 매각 때 인도부담이 없다. 매매 시세는 30억2000만~34억원 선이며 전세가는 14억7000만~16억9000만원에 형성돼 있다. 매각일자는 2024년 6월20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11계다. 사건번호 23-11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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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아파트 104.6㎡ 1회 유찰 12억7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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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834번지 성수동아이파크 아파트 107동 1301호가 경매로 나왔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 북쪽 인근에 소재한 11개동 656가구 규모로 2003년 8월 입주했다. 해당 물건은 22층 건물 중 13층으로 남서향이며 104.6㎡의 3베이 구조로 방이 4개다. 성수이로, 아차산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성수역이 걸어서 10분 거리다. 성수초, 경수중, 경일고 등이 가깝다.

감정가 15억9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12억72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6건, 가압류 1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 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때 인도부담이 적다. 매매 시세는 14억7000만~15억8000만원 선이며 전세가는 7억6000만~8억5000만원에 형성돼 있다. 매각일자는 2024년 6월17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2계다. 사건번호 23-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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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동 아파트 84.8㎡ 1회 유찰 8억3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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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647번지 영등포푸르지오 아파트 215동 504호가 경매로 나왔다. 영원초등학교 북동쪽 인근에 소재한 31개동 2462가구 규모로 2002년 5월 입주했다. 해당 물건은 23층 건물 중 5층으로 남향이며 84.8㎡의 3베이 구조로 방이 4개다. 도신로, 도영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이 걸어서 10분 거리다. 영원초·중, 장훈고 등이 가깝다.

감정가 10억4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8억32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2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 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때 인도부담이 적다. 매매 시세는 10억4000만~11억2000만원 선이며 전세가는 6억~6억7000만원에 형성돼 있다. 매각일자는 2024년 6월 20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7계다. 사건번호 23-4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