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주요 축산물 가격이 올랐다. 사진은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돼지고기를 살펴보고 있는 고객의 모습. /사진= 뉴시스
이번주 주요 축산물 가격이 올랐다. 사진은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돼지고기를 살펴보고 있는 고객의 모습. /사진= 뉴시스


주말 장보러 가기 전 최근 주요 농산물 가격을 확인하고 비교 구매할 수 있도록 전국 평균 소매가격을 정리했다.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가격으로 등락 기준은 7일 전이다. 양배추·감자 등은 가격이 내렸고 안심·삼겹살·계란 1판이 가격이 지난주보다 크게 올랐다.


15일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쌀(20㎏) 평균 소매가격은 5만3826원(-0.1%)이다. 양배추 1포기는 평균 5052원(-14.3%)이다. 시금치(100g)는 778원(+5.7%), 감자(수미·100g)는 387원(-2.0%)이다.
6월7일 기준 주요 농산물 평균 소매가격. 양배추 가격이 크게 내렸다. /그래픽= 강지호 기자
6월7일 기준 주요 농산물 평균 소매가격. 양배추 가격이 크게 내렸다. /그래픽= 강지호 기자


오이(다다기계통)는 10개 평균 가격이 7999원(-0.8%)이다. 무 1개 평균 가격은 2139원(+3.9%)이다. 양파(1㎏) 평균 가격은 2161원(+2.4%). 대파(1㎏)는 2896원(+4.1%)이다.
6월13일 기준 주요 축산물 평균 소매가격. 소고기 안심 가격이 크게 올랐다. /그래픽= 강지호 기자
6월13일 기준 주요 축산물 평균 소매가격. 소고기 안심 가격이 크게 올랐다. /그래픽= 강지호 기자


소고기 안심(1+등급) 100g 평균 소매가격은 1만2755원(+8.5%), 돼지고기 삼겹살 100g 평균 소매가격은 2643원(+5.5%)이다. 달걀 1판(특란30구) 평균 소매가격은 6621원(+4.9%)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