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범호 감독, 감출 수 없는 미소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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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2005년 삼성 선동열, 2011년 삼성 류중일 감독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취임 첫 해 정규리그를 제패하는 감독에 등극했다.
아울러 2005년 선동열 감독(당시 42세 8개월 12일)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최연소(42세 9개월 23일) 정규리그 우승 감독이 됐다. 또 역대 세 번째로 선수와 감독으로 같은 팀에서 정규리그를 우승한 야구인으로도 이름을 남겼다. 2024.9.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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