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의 공항패션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로에베 제공
배우 신민아의 공항패션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로에베 제공


배우 신민아의 우아한 공항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신민아는 지난 26일 오전 로에베 2025 봄-여름 여성 컬렉션 패션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했다.


이날 신민아는 가죽 디테일의 벨트가 돋보이는 핑크 패브릭 셔츠에 스웨이드 소재의 플리츠 트라우저를 착용했다. 여기에 블랙 컬러의 힐과 플라멩코 펄스를 매치하여 우아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배우 신민아는 tvN 월화 드라마 '손해보기 싫어서'에 출연중이다. 드라마 '손해보기 싫어서'는 손해보기 싫어서 결혼식을 올린 여자 손해영(신민아 분)과 피해 주기 싫어서 신랑이 된 남자 김지욱(김영대 분)의 '손익 제로' 로맨스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