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밑 타투?… '47㎏ 감량' 최준희, 바디프로필 '파격적'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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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진실 딸 최준희의 바디프로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준희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준희는 그린 컬러의 크롭티에 팬티를 착용한 채 과감한 노출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최준희는 44㎏ 감량 후 몰라보게 건강해진 S라인 몸매를 과시,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고 이후 44㎏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패션모델로 깜짝 데뷔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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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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