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픽] "가을 숲캉스 떠나볼까"… 경남 진주 감성 여행
황정원 기자
1,278
2024.10.12 | 06:00:00
공유하기
|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숲을 만끽하기 좋은 계절이다. 가족이나 친구와 경남 진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해보자. 한국관광공사에서 힐링과 액티비티가 공존하는 진주의 여행 명소를 추천했다.
경상남도수목원
|
경상남도수목원은 생태온실, 열대식물원, 무궁화공원, 민속식물원 등 다양한 테마의 공간에서 국내외 약 3490여종의 식물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경상남도수목원에서는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 있다. 호수 위를 가로지르는 나무데크길, 산림박물관, 잔디원 등이다.
1시간 코스부터 4시간 코스까지 여러 산책로가 있어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대부분 완만하고 편안하게 조성돼 있어 부담이 없다.
입장료는 어른 1500원, 청소년 1000원, 어린이 500원이며 매주 월요일과 설·추석 당일은 휴무다.
월아산 산림레포츠단지
|
월아산 산림레포츠단지에서는 짚라인, 곡선형 짚와이어, 에코라이더, 네트 어드벤쳐 등 다양한 모험이 준비돼 있다.
월아산 자락에 있어 놀이기구를 타면 아름다운 자연이 온몸을 감싸는 듯하다. 인근에 월아산 자연휴양림과 작가정원이 있어 단풍철이면 더욱 아름답다.
짚라인 이용요금은 13세 이상 1회 1만원, 12세 이하는 1회 8000원이다. 매주 화요일 휴무다.
금호지
|
금호지는 청룡이 꼬리를 강하게 내려친 곳에 호수가 만들어졌다는 설화가 있는 곳이다. 잔잔한 호수가 하늘을 품고 있는 듯한 모습이 그림처럼 아름답다.
금호지를 가로지르는 소망교를 걸으면 마치 호수 위를 걷는 듯한 기분이 든다.
소망교 끝에는 편의점과 무인카페가 있어 음료를 마시며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다.
진주레일바이크놀이공원
|
진주레일바이크놀이공원에서는 진주 남강의 경치와 가을 감성을 즐기며 40분 동안 레일바이크를 즐길 수 있다.
레일바이크를 타고 달리면 오른쪽으로 남강의 풍경과 함께 소박하고 수수한 꽃들이 철길을 따라 이어진다. 가을엔 억새, 코스모스가 레일 주변에 흐드러지게 피어 계절을 만끽하기에 좋다.
레일을 달리며 귀여운 그림이 그려진 항아리 아트와 바람개비를 구경하고 오색 빛이 담긴 터널도 지나가면 40분이 금방 지나간다.
이용요금은 1인 9000원이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황정원 기자
세상을 행복하게 하는 뉴스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