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만 입은거야?… 리사, '빅시' 오프닝부터 '화끈해'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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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가 글로벌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리사는 지난 15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약 6년 만에 재개된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 패션쇼에 셰어(Cher), 타일라(Tyla)와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했다.
리사는 이날 'ROCKSTAR'로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으며 최근 발매한 'Moonlit Floor'도 공연했다.
유명 여성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이 6년 만에 선보이는 패션쇼인 만큼 리사는 파격적인 의상과 런웨이를 연상케 하는 무대 연출, 여유로운 애티튜드로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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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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