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짓는 경기도 과천시 프레스티어자이의 당첨 평균 가점이 63.48점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과천 프레스티어자이 투시도. /사진=GS건설
GS건설이 짓는 경기도 과천시 프레스티어자이의 당첨 평균 가점이 63.48점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과천 프레스티어자이 투시도. /사진=GS건설


GS건설이 공급한 경기도 과천시 프레스티어자이 아파트의 당첨 평균 가점이 60점 이상으로 집계됐다.

1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프레스티어자이 당첨자 발표 결과 전체 평균 63.48점을 기록했다.


이는 올 하반기(7~12월) 서울에서 분양된 아파트의 평균 가점(63.1점)을 웃도는 점수다. 추첨제를 제외한 20개 타입 가운데 15개 타입의 평균 당첨 가점이 60점 이상이다.

자녀 두 명과 30대 부부로 구성된 4인 가구도 사실상 받기 힘든 점수다.


프레스티어자이의 당첨자 정당계약은 이달 28~30일 진행된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 중도금 70% 가운데 60%(개인별 상이)는 대출이 가능하다. 이자후불제가 적용되며 발코니 확장은 기본 제공된다.

과천주공4단지를 재건축하는 프레스티어자이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1개동, 총 1445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앞서 지난 8일 진행된 1순위 청약접수에서 172가구 모집에 1만93명이 몰려 평균 58.6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