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오스트리아, 북한군 러시아 파병에… 北 외교관 초치
김인영 기자
2024.10.24 | 07:46:34
공유하기
|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이 확인되자 독일, 오스트리아 외무부가 북한 외교관을 초치했다.
독일 외무부는 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각)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우크라이나의 북한군 관련 보도가 사실이라면 이는 중대한 국제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오늘(23일) 북한 대사관 대사대리를 초치했다"며 "(북한의) 러시아 침략 전쟁 지원은 독일의 안보와 유럽 평화 질서를 위협한다"고 비판했다.
오스트리아 외무부도 같은날 성명에서 "러시아에 북한 무기와 군대가 있다는 보도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기 위해 북한 대사를 소환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오스트리아 외무부는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를 지원하는 것은 명백한 국제법 위반으로 유럽과 한반도의 안보를 훼손한다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