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오프숄더 퍼 상의에 스카팅을 신고 아찔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배우 한소희가 오프숄더 퍼 상의에 스카팅을 신고 아찔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배우 한소희가 근황을 전했다.

한소희는 지난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 다른 말 없이 한 브랜드 화보 사진을 올렸다.


고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어깨가 드러나는 오프숄더 톱에 미니 스커트를 입고 고혹적 매력을 뽐냈다. 다리를 위로 뻗는 파격적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청초한 미모와 늘씬한 각선미가 인상적이다.
배우 한소희가 도발적인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배우 한소희가 도발적인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배우 전종서가 혜리에게 지속적으로 악플을 달아온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는 글이 퍼졌다. 해당 계정은 한소희와 류준열의 열애설 및 환승연애 설이 불거진 지난 3월 만들어졌다는 점과 프로필 사진이 과거 한소희가 올린 사진이라는 점에서 한소희의 비공개 계정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전종서 측은 "개인 사생활"이라며 해당 계정을 팔로우하는 이유 등에 대해 밝히지 않았다.


한소희 소속사 9아토 엔터테인먼트는 "언론에 노출된 SNS 계정은 한소희 배우의 계정이 아니며, 사실이 아닐 시 모든 법적 책임을 지겠다. 아울러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추측은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선을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