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프레임"… 유영재,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혐의' 첫 공판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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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 07: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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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 친언니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방송인 유영재의 첫 재판이 열린다.
12일 뉴스1에 따르면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허용구)는 이날 오전 11시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친족관계에 의한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유 씨의 첫 공판 기일을 연다.
유영재는 2023년부터 5차례에 걸쳐 선우은숙 친언니 신체를 접촉하는 등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유영재는 경찰 조사 단계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피소 직후에도 그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DJ 유영재 TV 유영재 라디오'를 통해 "죽어도 끊어지지 않는 성추행이란, 죽어도 지워지지 않을 형벌과 같은 프레임을 유영재에게 씌웠다. 내가 이대로 죽는다면 더러운 성추행이 사실로 끝날 것이므로 법적 다툼을 하게 됐다"라고 반박한 바 있다.
이날 재판에서 유영재 측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유영재는 이 사건 외에도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선우은숙이 제기한 혼인 취소소송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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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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