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지난 11일 오사카 공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지난 11일 오사카 공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첫 단독 무대 인증샷을 공개했다.

제니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으로 모두에게 '만트라'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행복했다. 신사 숙녀 여러분 우리 다시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노란 체크 무늬 반팔 재킷과 미니스커트, 주황색 꽃목걸이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제니는 독특한 컬러의 의상을 완벽 소화해내 눈길을 끌었다.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노란체크 무늬 투피스를 입고 각선미를 뽐냈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노란체크 무늬 투피스를 입고 각선미를 뽐냈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특히 제니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완벽한 각선미를 뽐내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지난 11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첫 단독 무대에서 신곡 '만트라'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