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252캐럿 다이아몬드로 뽐낸 럭셔리 패션
김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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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럭셔리한 일상을 보냈다.
사나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쥬얼리 브랜드 그라프 일본 긴자 본점 3주년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나는 블랙앤화이트 미니 드레스에 화려한 쥬얼리를 매치해 럭셔리한 패션 스타일을 뽐냈다.
특히 사나는 205.83캐럿 다이아몬드 목걸이, 다이아몬드 반지 11.98캐럿, 귀걸이와 팔찌 등 이날 총 252.05캐럿 다이아몬드 쥬얼리를 착용해 화제다. 사나가 착용한 다이아몬든 쥬얼리는 총 640억원 가치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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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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