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하반기 정기회의 참석자 기념촬영(왼쪽부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정명근 화성시장). / 사진제공=고양특례시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하반기 정기회의 참석자 기념촬영(왼쪽부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정명근 화성시장). /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 수원, 용인, 창원 특례시가 한 목소리로 법적 지위·재정 자율성을 요구했다.

이들 특례시 단체장은 15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하반기 정기회의에 참석해 특례시의 법적 지위 및 재정특례 확보 필요성에 공감하며 입법예고 중인 '특례시 지원 특별법안'에 법적 지위와 조직·재정 특례 내용들을 반영해줄 것을 공동 건의키로 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특례시의 법적 지위와 재정적 자율성 확보는 지원 특별법에 반드시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례시 지원 특별법안은 이번 달 20일까지 입법예고 후 12월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