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오후 7시9분 쯤 경북 영천시 야사동의 한 5층짜리 아파트 꼭대기 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37분 만에 진화됐다./사진제공=경북소방본부
지난 27일 오후 7시9분 쯤 경북 영천시 야사동의 한 5층짜리 아파트 꼭대기 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37분 만에 진화됐다./사진제공=경북소방본부



경북 영천시 한 아파트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2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7시9분께 영천시 야사동 소재 5층짜리 아파트 꼭대기 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37분 만에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가재도구 등을 태워 1815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80대 거주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콘센트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