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폭설로 일부 채솟값이 소폭 오른 가운데  제철 맞은 시금치와 양배추 가격이 내렸다.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시금치가 진열돼 있다. /사진=뉴시스
갑작스런 폭설로 일부 채솟값이 소폭 오른 가운데 제철 맞은 시금치와 양배추 가격이 내렸다.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시금치가 진열돼 있다. /사진=뉴시스


주말 장 보러 가기 전 최근 주요 농산물 가격을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전국 평균 소매가격을 정리했다.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가격으로 등락 기준은 7일 전이다.


갑작스러운 폭설로 일부 채솟값이 소폭 오른 가운데 시금치와 양배추 가격이 내렸다. 축산물은 대체로 오름세를 보였다.
채솟값이 대체로 소폭 올랐다. 양배추와 양파는 조금 내렸고 시금치는 10% 이상 저렴해졌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채솟값이 대체로 소폭 올랐다. 양배추와 양파는 조금 내렸고 시금치는 10% 이상 저렴해졌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쌀(20kg) 평균 소매가격은 5만4784원(0.3%)이다. 양배추 1포기는 평균 5180원(-4.7%)이다. 시금치(100g)는 916원(-10.5%), 감자(수미·100g)는 344원(6.8%)이다.

오이(다다기 계통)는 10개 평균 가격이 1만3234원(-3.2%)이다. 무 1개 평균 가격은 2736원(4.0%)이다. 양파(1kg) 평균 가격은 1833원(-1.4%), 대파(1kg)는 3464원(10.4%)이다.
이번주 축산물 가격은 지난주보다 대체로 소폭 올랐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이번주 축산물 가격은 지난주보다 대체로 소폭 올랐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소고기 안심(1+등급) 100g 평균 소매가격은 1만3469원(2.2%), 돼지고기 삼겹살 100g은 2627원(2.0%)이다. 달걀 1판(특란 30구) 평균 소매가격은 6926원(3.1%)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