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몸살로 저녁 일정 급히 취소…SM "회복 최우선"
[공식]
뉴스1 제공
공유하기
![]() |
그룹 에스파의 윈터 ⓒ News1 권현진 기자 |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에스파 윈터가 몸살로 5일 일정을 급히 취소했다.
SM 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지를 통해 "에스파 윈터가 몸살 증세로 금일 참석 예정이었던 'GQ NIGHT' 일정에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의 회복을 최우선으로 두고 향후 참여 스케줄을 유동적으로 운영할 예정으로,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알렸다.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연말 시상식은 물론 각종 행사 참석 등 활발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