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논란 휩싸인 김이나… "들어가 본 적도 없어" 해명
김유림 기자
6,719
2024.12.08 | 10:17:27
공유하기
|
작사가 겸 방송인 김이나가 일베(극우 성향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 논란이 일자 해명에 나섰다.
김이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베에 들어가 본 적도 없고. 저는 아직까지도 그 출처가 일베인지 알지도 못합니다. 저도 계엄령 내린 순간부터 지금까지 분노속에 있는 시민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는 "계엄령 어떻게 생각하세요? 탄핵 찬성하시나요? 2찍(국민의힘을 투표한 이들을 비하하는 표현)이세요?"라는 한 네티즌의 질문에 대한 김이나의 답변이다. 일베 회원이 아니라면 이 같은 표현의 존재조차 알기 어렵다는 점, 작사가란 단어 하나하나에 의미를 두고 일하는 직종이라는 점에서 김이나의 해명에 의문을 표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에 과거 김이나가 인터넷 방송 채팅창 등에서 일베 용어로 알려진 '좌장면' '훠궈' '삼일한' 등의 단어를 사용했다는 것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