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시 구두, 경매서 400억원에 팔려… "사상 최고가"
김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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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0 | 0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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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화 '오즈의 마법사'에서 여배우 주디 갈랜드가 신었던 구두가 2800만달러(약 401억원)에 경매됐다.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각) BBC에 따르면 '오즈의 마법사'에서 주디 갈랜드가 착용한 루비 장식 구두가 지난 7일 헤리티지 옥션 경매에서 2800만달러(약 401억원)에 팔렸다.
당시 주연 배우 갈랜드는 여러 종류의 신발을 착용했으나 지금까지 남은 것은 4켤레다. 이번에 경매된 구두는 미네소타 박물관에서 도난당했다가 다시 찾은 사연을 담고 있다.
BBC는 "이 구두는 할리우드 기념품의 성배"라며 "영화 관련 기념품으로는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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