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퇴진' 전농 트랙터 상경 투쟁… 참가자 최소 2명 경찰 연행
차상엽 기자
1,084
2024.12.22 | 10:48:23
공유하기
|
윤석열 대통령 처벌을 촉구하는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의 트랙터 상경 투쟁 과정에서 참가자 2명이 경찰에 연행된 것으로 파악됐다.
22일 뉴스1에 따르면 전농 참가자들과 경찰력은 이날 새벽까지 대치를 이어갔다. 지난 21일 밤 윤 대통령 퇴진 집회에 참여한 일부 시민이 대치 현장으로 모여들어 남태령고개 인근 과천대로 일대는 수만명이 모여 대규모 집회장을 방불케 했다.
연행된 두 명 중 한 명은 기동단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돼 경찰차 안에 격리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일부 격앙된 시민들이 경찰차를 에워싸고 "풀어주라"라고 외치며 소란이 일기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 확인 결과 최소 2명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연행된 상태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차상엽 기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뉴스를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