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어른 될래요"… 소방관에 건넨 어린이들의 훈훈한 손편지
김다솜 기자
2024.12.24 | 0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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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님처럼 용감한 어른이 되고 싶어요."
"소방관 아저씨가 있어서 안전해요. 감사합니다."
"사람들을 구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대단해요."
광주 남부소방서에 소방관을 응원하는 어린이들의 훈훈한 응원 편지가 전해졌다.
23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 남부소방서는 전남대학교병원 어린이집 지혜반 아이들로부터 고사리손으로 작성한 손편지와 쿠키를 전달받았다.
공개된 편지에는 "무서운 불 속에서 우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어른이 되면 소방관님처럼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래요" "소방관님 불 끌 때 조심하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많이 힘내세요" 등의 응원 문구가 담겼다.
김종률 남부소방서장은 "어린아이들의 진심이 담긴 편지에 소방대원들은 큰 힘이 난다"며 "앞으로도 더욱 안전한 남부 지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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