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정희민 대표이사 사장 신규 선임
김노향 기자
1,841
2024.12.23 | 18:05:35
공유하기
|
포스코그룹이 23일 '2025년 정기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해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사진)을 신규 선임했다.
정 신임 사장은 2021년부터 건축사업본부장(부사장)을 역임했다. 1964년생으로 인하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건축사업본부 사업기획실장·건축사업실 LCT 사업단장·건축사업실장 등을 지냈다.
|
포스코그룹은 조직 슬림화를 통해 의사 결정의 속도를 높이고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지주사의 전략·투자 기능을 정비해 그룹의 미래 성장 동력 강화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임원 인사에 있어서는 과감한 세대 교체와 안전사고 무관용 원칙, 사업회사 내부 승진 확대, 전문성과 사업역량을 두루 갖춘 여성 임원 등용에 초점을 맞췄다고 그룹은 밝혔다.
그룹 인사에서 총 5명의 여성 임원이 선임됐다. 신규 선임된 45명의 임원 중 여성 비율은 11%다. 포스코이앤씨 안미선 구매계약실장(전 상무보)도 신규 선임됐다.
그린에너지영업실과 사업실은 '에너지사업실'로 통합한다. 핵심 사업 중심의 포트폴리오 강화와 수주·시공 프로세스 고도화를 담당하는 '사업구조혁신TF'를 신설했다. 각 대표들은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취임한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김노향 기자입니다. 투자와 기업에 관련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