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항공(JAL)이 사이버공격으로 인해 국내선, 국제선 모두 일부 지연됐다. 사진은 지난 6월21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카운터에서 여행객들이 수속을 위해 줄 선 모습. /사진=뉴시스
일본항공(JAL)이 사이버공격으로 인해 국내선, 국제선 모두 일부 지연됐다. 사진은 지난 6월21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카운터에서 여행객들이 수속을 위해 줄 선 모습. /사진=뉴시스


일본항공(JAL)이 사이버공격을 받으면서 국내선과 국제선이 일부 지연되고 있다.

26일 아베마타임스에 따르면 일본항공은 이날 오전 7시24분부터 사내외를 연결하는 네트워크에 문제가 생겨 공항에서 수하물 체크인을 할 수 없다는 보고가 왔다고 밝혔다.


이에 일본항공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편이 모두 지연되고 있다.

사이버공격 주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항공사 측은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가동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없어 어떤 항공편에 영향이 미치고 있는지 알 수 없다. 특히 항공사 앱도 로그인하기 어려운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