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북한군 보급선 끊겨 식수 부족… 병력 손실 심각"
김인영 기자
2024.12.27 | 09: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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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 정보당국이 러시아로 파병된 북한군이 병력 손실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각) AP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총국(GUR)은 이날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쿠르스크주 노보이바노프카 인근에서 북한군을 공격해 막대한 사상자를 냈다고 알렸다.
또 GUR은 북한군이 병력 손실과 함께 보급 문제로 인해 식수 부족도 겪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러시아로 파병된 1만명에서 1만2000명 정도로 추정되는 북한군은 이미 1000~300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 국방부는 지난 18일 쿠르스크 지역에서 수백명의 북한군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확인했다. 아울러 한국 국가정보원도 지난 19일 적어도 북한군 100명이 사망했고 부상자는 1000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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