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인 체제 헌재, 탄핵심판 속도전… 신임 재판관 2일 취임식
김유림 기자
2025.01.02 | 08: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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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는 2일 정계선·조한창 재판관이 취임식을 열고 '8인 체제' 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심리 등 헌재에 계류 중인 사건 검토에 돌입한다.
지난 1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정계선·조한창 신임 재판관의 취임식은 2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헌재 대강당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전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정계선·조한창 신임 재판관을 임명했다. 8인 체제 구성은 보수 2명(정형식 조한창), 중도 3명(김형두 정정미 김복형), 진보 3명(문형배 이미선 정계선)으로 분류된다.
다만 법조계에선 외부에서 보는 정치적 성향보다 법과 원칙에 따라 재판관들이 윤 대통령 파면 여부를 따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탄핵 인용에는 재판관 6인 이상 찬성이 필요하다.
헌재는 오는 3일 두 번째 변론 준비 절차를 진행하고, 이르면 이달 중순 정식 변론 기일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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