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명 탑승 낚싯배 좌초돼 선원 3명 사망
전남 신안 해상서 발생… 강한 물결에 갯바위와 충돌 신고 접수
김창성 기자
2025.01.04 | 13: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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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명이 탄 낚싯배가 갯바위와 충돌한 뒤 좌초돼 선원 3명이 숨졌다.
4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7분쯤 전남 신안 가거도 인근 해상에서 낚싯배 A호(9.77톤급 낚시어선·22명 탑승)가 갯바위와 부딪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현장에 급파하고 민간어선 등에 협조를 요청해 구조를 끝냈지만 사고 충격으로 구조자 가운데 3명이 병원 이송 뒤 숨졌다. 2명도 저체온증 증상을 보였다.
사고지점은 바람이 8~12㎧로 강하게 불고 1.0~1.5m의 물결이 일고 있다.
해경은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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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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