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대통령 끌어내리는게 내란… 이재명 살리려 나라 붕괴시켜"
김다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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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14: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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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계 5선 중진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자체가 불법이기에 이를 막아서는 건 너무나 당연하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7일 윤상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을 끌어내리는 것이 사실상 내란 아니냐"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공수처가 체포영장 기간을 연장한다고 한다. 어차피 내란죄 수사권이 없는 공수처의 체포 시도는 불법이다. 또다시 체포를 시작하면 저들을 체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이재명 대표는 경호처에 윤석열 대통령 체포 협조를 명령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최상목 권한대행도 탄핵할 듯 협박한다. 할 테면 해 보라. 저들은 단 하루도 탄핵 없이 살 수 없는 탄핵병 중증 환자"라며 "대통령 탄핵이 애들 장난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입법·행정·사법을 다 자기들 마음대로 하고 있다. 민주당의 아버지 이재명 대표 한 사람 살리기 위해 대한민국을 붕괴시키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을 끌어내렸다. 이거야말로 사실상 내란 아니냐"고 따졌다.
윤 의원은 "세상 모든 일은 대가를 치르게 돼 있다"며 "전 국민이 합심해서 저들의 내란 행위를 막아내야 한다. 우리가 힘을 합치면 막아낼 수 있다"고 보수 지지자들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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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