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3' 김준호가 "(결혼해서) 아버지가 되겠다"는 2025년 새해 소원을 빌자, 김대희가 "널 닮은 2세를 꼭 낳아라"는 덕담을 건넸다. /사진=니돈내산 독박투어3 제공
'독박투어3' 김준호가 "(결혼해서) 아버지가 되겠다"는 2025년 새해 소원을 빌자, 김대희가 "널 닮은 2세를 꼭 낳아라"는 덕담을 건넸다. /사진=니돈내산 독박투어3 제공


코미디언 김준호가 2세 계획에 대해 고백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3'에서 김준호는 김대희, 홍인규, 장동민, 유세윤과 함께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떠났다.


아름다운 일몰에 감동한 장동민은 "이번 여행이 새해 첫 방송인데, 신년 소원을 빌어보는 건 어때?"라고 제안했다. 이때 김준호는 "(올해 김지민과 결혼한 뒤) 아버지가 되는 것"이라고 진심어린 소원을 전했다. 석양을 즐긴 뒤 드디어 캄캄한 밤 '반딧불이 투어'에 돌입했다.

환상적인 반딧불이의 향연에 모두가 감탄했고, "반딧불이를 손에 잡아 소원을 빌고 놓아주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가이드의 설명에 '독박즈'는 저마다 반딧불이를 잡아 소원을 빌었다. 김준호는 "모든 이가 사랑하게 해주소서, 특히 저희의 사랑을 이뤄지게 해주소서"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