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청 전경
보성군청 전경


전남 보성군이 21일 민생안정 등 6개 분야 72개 제도와 시책을 발표했다.

6개 분야는 △일자리·경제 △농림·축산 △해양·환경·산림 △관광·체육 △복지·인구·여성 △안전·건설·일반행정 등이다.


일자리·경제 분야는 관내 사업장 주소를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 지원을 위해 융자금 대출 시 이자액을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2년까지 지원한다.

농림·축산 분야에서는 1인 가구 월 4만원, 4인 가구 월 1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급한다. 해양·환경·산림 분야로는 어선원 재해보험 당연 가입 대상을 3톤 이상의 어선에서 모든 어선으로 확대 시행한다.


상하수도 요금 감면 비율을 60%로 확대하고 대상자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조손가족,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으로 확대한다.

관광·체육분야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기존 13만원에서 연 14만원으로 상향된 통합문화이용권을 지원한다.


소외계층 없는 촘촘한 복지행정 실천을 위해 청장년 필수예방접종 지원을 신설하고 인구 증대를 위한 난임 부부 시술비를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김철우 보성군수는"올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시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군민의 일상이 평안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