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전남대학교병원 2층 행정동에서 정 신 병원장(가운데)을 비롯한 관게자와 이민석 KT ESG경영추진실 ESG추진담당 상무(오른쪽 세번째)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사진=전남대학교병원 제공.
22일 전남대학교병원 2층 행정동에서 정 신 병원장(가운데)을 비롯한 관게자와 이민석 KT ESG경영추진실 ESG추진담당 상무(오른쪽 세번째)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사진=전남대학교병원 제공.


전남대학교병원은 22일 KT로부터 노인성 난청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KT와 전남대병원은 지난해 7월 병원 6동 6층에 난청아동의 재활치료 공간인 'KT꿈품교실'을 호남지역 최초로 개소하는 등 청각장애 아동의 재활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후원금은 난청 노인의 보청기와 인공와우(청력회복 지원 전기장치)기기 소모품 비용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오태성 KT ESG경영추진실장 상무는 "KT는 KT소리찾기 사업을 통해 난청 아동의 재활과 사회진출을 지원해왔고 사회구조의 변화에 맞춰 지원 대상을 난청 노인까지 확대하게 됐다"며 "사회 구성원들이 더욱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정신 전남대병원장은 "KT가 지원해준 꿈품교실이 지역 난청아동들의 희망의 장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데 또다시 난청 노인을 위한 기부를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남대병원도 지역거점병원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의료 분야 선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