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강사' 전한길 "정치적 발언 이후 위험 노출… 사설 경호 썼다"
김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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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0 | 10: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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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한 '한국사 일타강사' 전한길이 경찰에 신변 보호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채널A에 따르면 전한길은 이날 인터뷰에서 "(정치적 발언 이후) 위험에 노출됐다"며 "이메일로 무서운 것도 오고 해서 이미 경찰에 연락했고 사설 경호 업체도 썼다"고 전했다.
또 같은날 조선일보에 따르면 전한길은 부정선거론 주장에 대해 "어떤 사람들은 전한길이 돈 벌려고 저런다고 하지만 나는 강사 연봉 60억을 포기하고 얘기하고 있다"며 "유튜브로 버는 수익은 전액 편집자가 가진다. 전한길 정치한다는데 저는 절대로 선출직에 안 나간다"고 말했다.
전한길은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선관위가 북한의 사이버 테러 의혹을 살펴보고자 하는 국정원 조사에 비협조적이었다"며 "수개표가 아닌 전자 개표 방식을 고집해 강제 수사가 필요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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