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때문에"… 설날 채무로 다투다 지인 살해한 60대 검거
장동규 기자
2025.01.31 | 14: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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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채권·채무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지인을 흉기로 살해한 6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31일 뉴시스에 따르면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채무 관련 말다툼을 벌이다 지인을 흉기로 살해한 60대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설날인 지난 29일 밤 11시16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 B씨(54)의 집을 찾아가 돈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집 안에 있던 흉기를 휘둘러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가 B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다.
조사 결과 두 사람은 평소 알고 지내는 사이로 B씨가 A씨에게 돈을 빌려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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