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회사 통근버스가 출근 승객을 내려주고 복귀하는 도중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에서 주행 중이던 SUV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뉴스1
한 회사 통근버스가 출근 승객을 내려주고 복귀하는 도중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에서 주행 중이던 SUV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뉴스1


부산 해운대구 한 도로에서 달리던 통근버스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SUV와 부딪혀 운전자 등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다.

2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5분쯤 부산 해운대구 한 도로에서 통근버스가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오던 SUV 차량을 들이받았다.


통근버스에는 70대 운전자 A씨만 탑승한 상태였으며, 이 사고로 SUV 운전자 B씨(20대)와 동승자가 경상을 입었다. 사고 당시 A씨와 B씨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니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