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선택할 수밖에"… 황정음, ○○ 때문이었다?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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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5 | 13: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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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이혼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오는 3월 방송되는 SBS플러스·E채널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에서 황정음은 MC로 출연해 신동엽과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다. 또한 두 아들과 함께 하는 솔로 라이프를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황정음은 최근 공개된 1~2차 티저에서 '솔로하우스'의 안방마님이자 이제는 '솔로 언니'의 일원으로 함께 하게 된 소감을 밝혔으며, 두 아들과의 리얼 일상은 물론 '축복받은' 솔로 라이프를 짧지만 강렬하게 선보여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특히 2차 티저에서 황정음은 두 아이들을 위해 이혼을 택할 수밖에 없었던 속내를 허심탄회하게 밝혀 '솔로라서'에 임하는 진정성을 보여줬다. 늘 유쾌한 그녀지만, '엄마 황정음' 모드가 켜지면 진중하고 살뜰하게 아이들을 살피는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
"왕식이, 강식이 엄마 황정음"이라며 인터뷰에 나선 황정음은 "원래 제 기운이 되게 좋은데 결혼을 하고 난 뒤, 그 기운들이 우울하고 나쁘게 변하는 것 같아서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이들은 너무나 소중한 존재인데, 그런 기운을 느끼게 하면 안 되지 않나. 그래서 이혼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황정음은 "제 입장에서는 사랑스런 아이들도 있고, 부모님도 옆에 계시고, 저는 솔로다. 진짜로 대만족이다"라며 활짝 웃은 뒤, "솔로라서 축복!"이라고 '솔로 라이프'를 쿨하게 정의내렸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열애 6개월 만에 결혼해 2017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2020년 이혼 위기를 맞았지만 2021년 이혼 조정 중 재결합 했고, 2022년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재결합 3년 만인 지난해 2월 황정음은 남편 이영돈의 불륜을 암시하는 글을 올린 뒤 이혼 소송 중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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