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유명인인지 몰라"… 결혼설 부른 업체, 유출 사과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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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 16: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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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옥택연의 결혼설이 불거지자 그의 커플 스냅 사진을 유출한 업체가 사과했다.
옥택연과 여자친구의 스냅 사진을 찍은 외국 업체는 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옥택연이 한국 연예인인지 몰랐으며 다른 커플들의 스냅 사진도 함께 업로드한 것'이라는 글을 게재, 옥택연 커플의 사진을 유출할 의도가 없었음을 밝혔다.
그러면서 "사진을 공개하지 말아 달라는 요청도 없었다"라며 "(유출 여파) 상황에 놀랐고 옥택연 커플에게 사과했다.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는 옥택연과 그의 일반인 여자친구가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앞에서 커플 스냅을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은 사진작가가 개인 SNS에 게재했던 작업물이며, 이를 한 중국 팬이 발견하면서 널리 퍼진 것으로 알려진다.
옥택연은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열애 사실을 인정한 뒤 4년 째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이후 두 사람의 커플 스냅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무릎을 꿇고 반지를 건네는 옥택연 모습에 주목하며 프러포즈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갑작스러운 결혼설이 불거지자 옥택연 소속사 피프티원케이 측은 5일 두 사람의 결혼설이 "사실이 아니"라며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이어 문제가 된 사진에 대해서는 "지난해 여자친구 생일 기념으로 찍은 사진이 유포됐고 커뮤니티에 확산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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