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첫 로스쿨·첫 40대‘ 김정욱 신임 변협회장 접견
뉴스1 제공
2025.02.10 | 0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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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다함께 만드는 세상, 모두의 질문Q 출범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2025.2.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
(서울=뉴스1) 한병찬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김정욱 신임 대한변호사협회장 당선인을 접견한다.
민주당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오후 3시쯤 국회 본청 당대표 회의실에서 김 당선인을 만날 예정이다.
김 당선인은 첫 로스쿨 출신 협회장이자, 첫 40대 협회장이다. '직역 수호'를 강조하면서 로스쿨 출신 젊은 변호사들 사이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이 대표가 대한변호사협회장을 만나는 것은 약 1년 만이다. 지난해 2월 이 대표는 국선 변호인 보수 증액 예산안 통과에 기여한 공로로 김영훈 대한변호사협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대표는 당시 "국민의 공정한 재판 받을 권리는 헌법상 권리인데 경제적 여력이 없다는 이유로 변호를 받을 수 없다면 실체적 진실이 감춰진다"고 말했다.
이어 "국선변호인의 보수가 지나치게 낮아 실제 피고인에 대한 변론할 수 없는 상태다. 건당 55만 원 정도로 매우 오랜만에 인상됐는데 이것도 매우 부족하다"며 "앞으로도 국선 변호가 실질적 변호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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