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소식] 저층 노후주택 45호 집수리 지원 추진
광주=정태관 기자
2025.02.11 | 14: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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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저층 주거지 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
동구는 노후주택이 밀집한 산수동 친환경자원순환센터 일원에 추진 중인 '더 삶' 저층 주거지 집수리 지원 시범사업 대상 주택 45호를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선정된 45호를 대상으로 착공신고 등을 거쳐 3월부터 본격 공사에 나설 예정이다.
공사가 완료된 후에는 시공의 적정성 등에 대해 집수리 전문관과 함께 준공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주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는 등 집수리 지원사업 관련 문제점을 분석하고 향후 추진될 사업을 위한 보완 과정을 진행할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노후 저층 주거지 주민들의 집수리에 대한 열망이 커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가구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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