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아이린이 웨딩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아이린 인스타그램
모델 아이린이 웨딩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아이린 인스타그램


결혼을 앞둔 모델 아이린(38)이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아이린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웨딩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해시태그를 고려할때 패션매거진 마리클레르와 함께한 촬영 현장으로 추측된다.
모델 아이린이 웨딩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아이린 인스타그램
모델 아이린이 웨딩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아이린 인스타그램


아이린은 웨딩 촬영 현장에서 찍은 15장 이상의 사진을 공개했다. 일부 사진에서는 얼굴을 공개하진 않았지만 예비 신랑과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도 포함돼 있다.


사진 속 아이린은 화이트와 블랙 드레스를 입고 매력을 발산했다. 모델답게 다양한 포즈를 자연스럽게 소화한 모습이 돋보인다.

아이린은 오는 5월2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배우자는 사업가로 알려졌다. 아이린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모델 아이린이 웨딩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아이린 인스타그램
모델 아이린이 웨딩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아이린 인스타그램